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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노장용 기자
2016.05.17·1분 읽기·조회 12

제관 및 집사들이 신위전에 도열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5월11일 오전 11시 공기 256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공부자를 비롯한 27위의 선성선현들의 숭고한 정신과 높은 학덕을 추모하는 춘기 석전대제는 지역 기관장과 유림 등 9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홀기에 따라 엄숙히 봉행됐다.

김영수 총무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 김귀동 변호사, 아헌관에 고석중 옥구농협조합장, 종헌관에 김제홍, 도유사에 조성돈 유림, 대축에 양종룡 교화장의, 응창에 고하영 유림, 봉향에 황완규 의전장의, 봉로에 최성오 재무장의, 봉작에 김제완 유림, 전작에 이연수 유도회장, 사준에 김용순 유림, 진설에 이효순 유림, 척기에 문정순 유림 등이 맡아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