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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성년식 거행

노장용 기자
2016.05.19·1분 읽기·조회 15

주례 이부민 전교가 초례 축사를 하고 있다.

 


 

성년이 된 66명의 대원들이 성년 선서를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5월16일 대성전 앞뜰에서 공군제38전투비행전대대원 56명, 군산해양경비안전서 10명 총 66명의 성년식을 이부민 전교 주례로 거행했다.

 

이날 성년식은 옥구향교에만 유일하게 있는 단군성묘에 고유례를 올린 다음 국민의례, 성년자 호명, 성년자 대표 임성현 대원의 성년 선서, 주례의 성년 선언, 전호진 전 전교의 초가례 축사, 두동균 전 전교의 재가례 축사, 두연수 전 전교의 삼가례 축사, 이부민 주례의 초례 축사와 훈화에 이어 내빈축사, 성년자 대표 이경종 대원의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례 이부민 전교는 축사에서 “하늘의 아름다운 복을 받고 은혜에 감사하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성년의 본분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옥구향교는 해마다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에 해당되는 주변 군부대와 경찰대원들을 대상으로 성년식을 거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