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고성향교 선비체험교실 운영
심상정 기자
2016.05.25·1분 읽기·조회 13

선비체험교실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정창석)는 지난 5월16일부터 6월16일까지 고성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320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고성향교와 학동마을 고가에서 1박2일의 선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개인예절, 선비들의 공부하는 방법, 선비들의 밥상머리 예절, 명심보감이나 사자소학 성독 체험, 국악 한마당 등 옛 선비들이 서당이나 향교에서 겪었던 내용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체험교육을 지도하는 강사진은 정창석, 이옥진, 심상정, 김문수, 구갑종, 정호용, 유지현 등 고성향교 유림 및 지역의 덕망 있는 선생님으로 구성돼 있다.
선비체험교실은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어 금년으로 4회째 맞고 있으며 고성향교 관내에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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