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명륜대학생 성균관 봉심하고 성호기념관 등 방문
김용헌
2016.05.28·2분 읽기·조회 20

수원향교 명륜대생들이 성균관 봉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명륜대학생 88명은 지난 5월26일 성균관을 방문해 박원준 전교가 헌향관으로 봉심했고, 이종진 장의가 축관으로 독축했다.
금년 수원향교 명륜대에는 유림과 86명, 한문초급반 90명, 한문중급반 68명, 한시반 21명, 서예반 26명, 다도반 16명이 입학했다.
성균관 봉심이 끝난 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로호 131에 위치한 성호기념관을 방문했다.
성호 이익(1681~1763) 선생은 안산 출신으로 실학자이다. 이 기념관은 선생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안산시가 건립한 기념관이다. 이곳에서 선생의 유품과 저서 등이 전시된 전시실과 선생의 일대기를 상영하는 영상관을 관람했다.
이어서 일행은 광명시 가학로 85번길 142에 위치한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이 동굴은 1972년 폐광된 광산을 광명시가 구입해 문화예술 체험과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관광테마 파크로 조성한 곳이다.

수원향교 명륜대생들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성호기념관에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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