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향교, 장의회의 개최 및 정월 보름 망분향례 봉행

고종용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영환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고종용 전교가 수석장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고종용 전교가 습의장의를 소개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2월26일 오전 10시 유도회관 2층에서 고종용 전교 등 장의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키며 진행된 이날 회의는 김철근 사무국장의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장의임명장 수여, 전교 인사, 장의회의(안건), 습의장의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대성전에서 신축년 정월 대보름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장의회의에서는 2020년도 주요 업무실적 보고, 2020년도 향교비 및 보조금 세입·세출 예산심의, 2020년도 감사결과보고 등을 심의했다.
고종용 전교는 이날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장의회의를 통해 장의 여러분을 뵐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추이를 지켜보고 각종 행사를 원만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방영환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지난해 사업은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잘 진행되었다. 특히 ‘울산광역시 향교 및 서원 활성화 지원조례(2020.9.24. 고시)’ 제정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하겠다”고 했다.
수석장의 임명에는 의전수석에 전 재정수석인 이채광 장의, 재정수석에 고태진 장의, 섭외수석에 이문걸 장의가 각각 임명됐으며 여타 수석들은 유임됐다.
습의장의에는 이남호, 김훈조, 이영하, 이명자, 이서명, 지용근 등이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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