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유교대학 제2기 수료식 거행
수료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유교대학(학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은 2월27일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김해중 함양군 문화관광과장, 허권수·이상필·강경화 교수,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강기형 전교 당선자, 학생 등 6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수료식을 했다.
이날 2기 학생회장은 교수와 향교 관계자에게 반상기를 선물하고,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부하고 김해중 문화관광과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수료식에서 함양군수상으로 이창규, 이상봉, 강명식 공로상은 김해중 함양군 문화관광과장이 수여하고, 김성옥 외 3명 모범상은 황태진 군의회 의장이 수여했다. 학장상으로 열심히 출석한 이창규 외 13명의 개근상과 50명의 수료자에 대한 수료증을 김태균 학장이 수여했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다. 이런 때 물질문명보다는 인간의 내면을 소중하게 여기는 유도 덕목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건강한 공동체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코로나19 때문에 산삼엑스포가 올해로 연기되었다. 코로나19가 퇴치돼 금년에는 산삼엑스포가 실시되어 함양의 발전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균 학장은 인사말에서 “모두가 건강하게 수료를 하여 기쁘다. 오늘의 영광된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강의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유익한 공부의 기회를 마련한 서춘수 함양군수와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에게 감사하다. 공부는 끝이 없다 하였으니 끝을 시작으로 생각하고 더욱 정진하시기 바란다. 앞으로 도덕성회복 운동의 전도사가 되어 우리 사회가 밝아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유림들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학장 김태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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