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제102주년 3.1절 맞아 순국애국지사에 대한 헌화와 분향
김두호 기자
2021.03.01·2분 읽기·조회 9

김두호 국장이 헌화 바구니를 정리하고 있다.

분향에 앞서 제단 청소를 하고 있다.

헌화를 한 후 분향을 하고 있다.

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의례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3월1일 오전 11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장군새마을공원 내에 설치된 기장항일운동 기념탑에서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애국지사에 대한 헌화와 분향으로 추념의 예를 올렸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집전으로 시작된 행례는 헌화와 분향 순서로 예를 갖췄다. 기념헌화는 김성조 교화수석장의와 최종권 장의가 했으며, 분향은 안길복 섭외수석장의를 필두로 성인수 총무수석장의, 김성조 교화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최종권, 성연호 장의, 최경자 여성유림 순으로 예를 올렸다.
예를 마친 후 만세삼창으로 기장유림의 독립정신을 알렸으며, 공원에 산책 나온 주민들은 “규모는 작지만 기장향교의 3.1절 정신에 입각한 추념식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기장향교는 해마다 기장군에서 주관하는 3.1절 기념식에 참여해 왔으며, 역대 원임 전교가 만세삼창을 주도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서 온 선배 유림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림정신을 이어 왔다.
이날 추념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의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에 의거 사회적 거리두기, 손 소독, 체온측정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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