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2021년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 열어
개강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강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학습반 강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인사말하고 있다.
유교문화활성화 유공 성균관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3월3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1년도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윤정록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허령 전 울산시 의원, 강정연 여성유도회 언양지부장, 향교 장의 및 지역 유림, 평생교육 학습반 강사 및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김해상 교화수석장의의 사회로 개회,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2020년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유공 성균관장 표창장 전달, 강사 위촉장 수여, 전교 개강사,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문태 전교는 개강사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훌륭한 강사님을 모시고 지역 사회를 위하여 평생교육을 시작함은 의미가 매우 크다. 언양향교는 향교의 교육력 회복과 유교문화 활성화를 위한 유교문화수련원 건립의 첫발을 내딛고 관계기관에 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우리 향교는 평생교육학습반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교육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2021년도 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 프로그램은 3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학습반별 계획에 따라 유림회관 강의실과 다례실에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언양향교 평생교육은 경전 2개 반(논어반, 시경반, 강사 최태영), 명심보감반(강사 정인조), 어린이 서당(강사 신상화), 문인화반(강사 송세자), 서예반(2개 반, 강사 김영진), 다례반(강사 이영화), 중국어반(강사 박경자) 등 9개 반이 개설돼 주 1~2회 2시간 단위 교육이 진행되며, 총수강생은 150여 명이다.
개강식은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들이 발열체크를 한 후 명부를 작성하고 강당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한 좌석씩 건너 앉은 상태에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서는 2020년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유공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성균관장 표창장 전달이 있었다.
언양향교는 1년 동안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12월 종강식 때는 학습 결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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