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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장흥지부, 정남진 장흥 충효회관 준공 고유

문병길
2021.03.05·2분 읽기·조회 20

 

정남진 충효회관 전경

 


 

성균관유도회 장흥지부(회장 김우경)는 지난 3월3일(수) 오전 10시 30분 장흥읍 소재 정남진 장흥 충효회관에서 건물 준공 고유를 했다.

 

정부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단체 모임이 통제돼 정남진 장흥 충효회관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지 못하고 고유로 대신했다.

 

이날 의례는 초헌관 김우경 유도회장, 아헌관 노생기 신임 유도회장 추대자, 종헌관은 위인환 전교, 축관 이영록 유도회 재무부장, 집례 위승복 유도회 총무부장, 사회는 김재용 유도회 부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정남진 장흥 충효회관 신축공사는 유교사상 기반의 미풍양속 계승과 전통예절 홍보, 과거 선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8년 8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년 7개월 동안 14억5천만원(국비 8억, 군비 6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건축 연면적 660㎡이며 1층은 사무실, 회의실 등이며, 2층은 강당, 요가실, 서예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우경 유도회장은 축문을 통해 정남진 장흥 충효회관이 영구 보존되도록 도와주시고, 장흥 유림이 공부자의 인(仁) 사상과 충효절의(忠孝節義),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실천해 우리 사회가 미풍양속(美風良俗)의 정의사회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