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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공기 2572년 유림정기총회 및 춘기석전 파임회의

장부중
2021.03.09·2분 읽기·조회 18

울진향교(전교 노만성)는 3월9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원로, 유도회 임원, 전·현직 장의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1년 유림정기총회 및 파임회의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춘기석전제 의관에는 초헌관에 전찬걸 울진군수, 아헌관은 박범수 한울원전본부장, 종헌관은 전태수(울진읍) 유림, 분헌관은 김명중, 김경하(울진읍) 장의, 집례는 정만교(근남면) 유림, 대축은 홍덕표(울진읍) 유림, 알자에는 남상균(매화면) 유림, 찬인에 주동근 장의가 선임됐다.

 

이번 유림정기총회에서는 2020년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감사보고, 2020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이 이뤄졌으며, 제67대 울진향교 신임 전교로 장국중 유도회 회장, 감사로는 노태선, 남상균 유림을 선출했다.

 

울진향교는 그동안 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명환 감사와 울진향교 전통문화교육회관 건립에 선두지휘한 울진군청 문화관광과 손영수 문화예술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춘기석전제 제관 파임회의를 종료했다.

 

울진향교 노만성 전교는 “오는 3월9일 거행되는 춘기석전제는 ‘정성스레 빚은 술을 받들어 올린다’는 뜻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문묘에서 매년 정성껏 제례의식을 올리고 있다”며 “모든 유림들은 뜻을 같이하여 석전제에 동참해 더욱 발전하는 울진향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노만성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