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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향교 방문 간담회 가져

손경수 기자
2021.03.10·2분 읽기·조회 17

 

 

임이자 국회의원이 상주향교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지난 3월4일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를 방문해 향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중현 전교와 함께 이용태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장, 이상무 성균관유도회장, 김정현 담수회장, 이성애 여성유도회장, 김홍희 청년유도회장,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이 배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곽희상 사무국장이 그간 국정활동에서 우수한 역량으로 여러 차례 표창을 수상한 임이자 의원의 지난해 수상내역을 소개하자 참석자 모두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금중현 전교가 향교 방문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이자 의원은 "해가 바뀌고 벌써 또 달이 바뀌었으나 유림 어른들을 직접 뵙지 못하였다. 최근에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제한조치에 따라 직접 찾아 뵐 수 있는 기회가 없었으며, 무엇보다 당면한 국정으로 여념이 없었다"며 "상주향교의 대성전과 동무, 서무가 국가문화재인 보물로 지정된데 대하여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주향교에서 작성한 보고자료에 의거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건의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보물급 향교의 유네스코 등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전통문화 중 제례문화의 후계세대 온전한 전승을 위한 '향교 및 서원 육성 지원 법률 제정'에 대해서도 국가적 차원으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중앙의 관련 부처와 긴밀한 소통으로 적극 검토하겠다는 명쾌한 답변도 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유림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바쁜 국정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며 "중부내륙 고속철도 건설의 상주 통과에 대하여 교통혁신을 이루어달라"고 당부했다.(자료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