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항일의병장 임병찬 장군 충혼식 거행
노장용 기자
2016.06.03·2분 읽기·조회 13

제관과 집사들이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군산문화원(원장 이진원)은 지난 6월1일 의병의 날을 맞아 임병찬 장군을 비롯한 항일의병 35인의 충혼제를 옥구초등학교 강당에서 봉행했다.
임병찬 항일의병장의 순절 100주기를 맞이해 장군의 숭고한 호국 희생정신과 옥구 출신 항일의병 35열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지역기관장과 후손, 시민 35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에 거행된 충혼제는 식전행사, 제례, 충혼식 등 3부로 진행됐다.
제례 봉행은 집례를 맡은 김조현(전 옥구향교 전교)의 충혼 선언을 시작으로 군산예다원의 헌공다례, 이진원 군산문화원장의 초헌례, 조성돈 전 군산예총회장의 독축, 김귀동 변호사의 아헌례, 최중엽씨 종헌례, 인간문화재 임귀성씨의 진혼풀이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충혼식 추모사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은 “항일의병장 임병찬 장군과 의병 35인의 숭고한 구국일념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본받아 후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자”고 말했다.

헌공다례를 올리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