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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청남도향교재단 유림지도자 연수

이기채 기자
2016.06.13·2분 읽기·조회 10

 

성기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기문 이사장이 유공지도자 표창을 하고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세정 충남대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6월13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120여 명의 부여,청양군 유림을 대상으로 유림연수를 시작했다.

 

연수에 앞서 지역 유림지도자 3명(김준수 홍산향교 장의, 이관희 청양향교 장의, 배옥수 정산향교 장의)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고 부여향교 김종범 전교가 내빈을 소개했다. 

 

이어 향교재단 성기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유림교화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시작한 유림지도자 연수는 올해가 네 번째 해이며 유림지도자의 자질 향상과 전통적 가치관을 확립하고,도덕성 회복으로 건강한 사회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본 연수를 통해 인의예지가 살아 있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유교 및 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는 부여군을 시작으로 7월2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11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유림지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강은 김세정 충남대 철학과 교수(유학연구소장)가 '유교의 본질과 유림의 현대적 역할'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