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산 천제단 강원도민체전 성화채화
전남표 기자
2016.06.14·2분 읽기·조회 14
초헌관 홍용기 부시장이 주유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화채화 전 칠선녀가 선무를 추고 있다.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채화된 성화봉을 주선녀가 홍용기 부시장에게 주고 있다.
종헌관 김송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성화봉을 성화봉송 첫 주자에게 건네 주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태백지회(지회장 신재업)는 지난 6월8일 오전 11시 민족의 영산 태백산(1,567m) 천제단에서 관내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산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성화채화 제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제례 헌관은 초헌관 홍용기 부시장, 아헌관 유태호 시의회 의장, 종헌관 김송일 교육지원청장이 맡아 강원도민의 안녕과 번영, 화합을 기원하는 잔을 올렸다.
이날 제집사는 알자 김선우, 집례 최영래, 봉료 신재업, 봉향 서석남 유림이 맡아 진행했다.
홍 부시장은 삼상향, 헌작을 하고 성화 채화 주유문을 낭독했다. 이어 아헌관, 종헌관의 헌작과 음복례와 망료례를 마치고 하늘의 기운과 땅의 염원을 담은 칠선녀의 선무 후, 주선녀가 하늘의 빛을 받고 체전의 성공과 달성을 꽃피우는 염원을 담아 성화봉에 불을 붙였다.
채화된 성화는 천제단을 한바퀴 돌아 초헌관인 홍용기 부시장에게 전달됐고, 홍 부시장이 봉송 주자에게 성화봉을 전하면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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