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충남 유림지도자 연수 개최
유명환 기자
2016.06.15·2분 읽기·조회 14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유림지도자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향교재단은 6월15일 오전 10시 아산시 읍내동 온양향교 (전교 권희천)유림회관에서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이흥복 성균관 원로, 박종덕 전 성균관장 직무대행 등 관련 단체장과 유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유림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 성기문 이사장은 "본 연수를 통해 인·의·예·지가 살아 있고, 전통문화을 계승,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유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유교 및 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강을 맡은 김세정 충남대 교수는 '유교의 본질과 유림의 현대적 역할'에서 "21세기가 요구하는 유림의 현대적 역할은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인간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또 예절교육도 이제는 이러한 ‘인(仁)’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자연생태계의 건강 회복에 앞장서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적 의미의 유교수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충남도의 후원으로 충남향교재단이 주최하고 온양향교에서 주관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