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대성전 국가보물 지정 고유례 봉행
제주에서 보물 지정 두 번째 목조 건물<br type="_moz">
김성용 기자
2016.06.20·1분 읽기·조회 13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김봉오) 대성전이 국가 보물로 지정돼 김병립 제주시장이 고유례를 6월 19일 봉행했다.
이날의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문화재 지정에 관계된 인사, 지역 유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8시 계성사에서 5월 보름 제의식으로 시작돼 대성전 제봉행으로 고유례를 마치고 바로 국가보물 지정에 따른 기념행사가 열렸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성전이 관덕정에 이어 제주 목조건물로는 두 번째로 국가보물이 된 것을 축하하고 보존과 관리에 열과 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오 제주향교 전교는 조조의 적벽대전 고사인 봉산개도를 인용하면서 "길을 닦듯이 소중한 유산을 보존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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