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함양유교대학 제3기 오리엔테이션

마장현 기자
2021.03.13·2분 읽기·조회 13

 

김태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유교대학(학장 김태균 전교)은 3월12일 제3기 입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년간 교육할 사항과 지켜야 할 사항 등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이날 학생회장은 박상대 전 함양농협장, 총무는 우승주 전 서상우체국장이 선임됐다.

 

김태균 학장은 “나이가 연만하신데 유교대학을 찾아주셔서 반갑다. 유교대학은 2017년 10월 처음 열어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에서 많이 수고해 주셨다, 이번에는 경상대학 남명학연구소 교수가 강의를 하게 됐다. 열심히 경청하여 많은 지식을 터득하시기 바란다. 2년간 건강해야 공부할 수 있으니 모두 건강에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유교대학은 옛 서당에서 배우는 글을 2017년 10월 향교에 다시 부활시켜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가 2년간 1기생을 강의하고, 너무나 먼 거리라서 가까운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교수를 초빙해 2기생 강의를 했다. 이 교육은 개설 당시 함양군수와 성균관대학교 총장, 함양의 유림들이 모여 의논한 결과 시작하게 됐다.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박상대 학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