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철원향교 제12대 전교에 안창모 유림 당선
현 유도회 철원지부장…취임식 4월8일
이주섭 기자
2021.03.14·1분 읽기·조회 12

제12대 철원향교 전교에 당선된 안창모씨가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철원향교(전교 오창석)는 13일 오전 명륜당에서 유림회원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선거를 실시하고 35표를 획득한 안창모 유림을 제12대 전교 당선자로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는 안 당선인과 정만식 교화수석장의가 후보로 출마해 경선을 치렀다.

안창모 당선인(왼쪽)이 김태형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안창모 당선인은 지난 20여 년간 유림으로 활동하면서 장의, 의전수석장의, 성균관 전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유도회 철원지부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그는 “유림회관을 건립하여 인성교육 활성화와 공맹사상을 널리 보급하고 후진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4월8일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 엄창진 총무수석장의와 김규훈 청년유도회장, 김세호 사무국장, 이주섭 장의 등이 성균관장 표창장, 박은숙 장의가 철원향교 전교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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