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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금성단, 신축년 춘기향사를 위한 당회 열어

서효석 기자
2021.03.14·2분 읽기·조회 21

 

금성단 황연조 단장이 인사하고 있다.

 


 

 

서석원 도감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황연조 단장 주재로 회의를 하고 있다.

 


 

 

이종건 유림이 망기를 쓰고 있다.

 


 

금성단(단장 황연조)에서는 3월14일 금성단 재실에서 20여 명의 지역 유림들이 모여 신축년 춘기향사를 위한 당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 순흥향교 이갑선, 안병우 원임 전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성단 황연조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창궐로 우리들의 모든 일상이 헝클어져 정상을 보기 힘들다. 우리 유림들이 이럴 때 주위 사람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정된 집사분정은 초헌관 황연조 단장, 아헌관 권영봉 유림, 종헌관 서승원 유림으로 결정했고, 축 이홍선 유림, 집례 최기동 유림, 제유사 정태주, 최종영 유림으로 결정했다.

 

2020년 결산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석원 도감은 “금성대군과 이보흠 부사가 일으킨 단종복위 운동의 실패로 순흥은 초토화되었고, 단종이 사사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정축지변의 내용을 바로 알아야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