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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나눔봉사단 지역사회 봉사

김두호 기자
2016.06.22·2분 읽기·조회 13

김두호 회장이 김정우 기장군의회 의장과 지역주민들이 보는 가운데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왕금자 여성회장과 여성유림들이 접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 나눔봉사단(회장 김두호)은 기장군 관내 아파트 가스폭발 사고로 재난이 발생한 곳을 방문해 어려운 사정에 처한 이재민을 위로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두호 회장과 왕금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유림들은 아파트 내에 설치된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해 이재민들과 환담을 나누고 위로했다.

기장향교 나눔봉사단은 그 동안 재활용품을 수집해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위기에 처한 지역민들에게 도시락, 밑반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같이 홀로 어르신, 장애우 어르신 등에게 직접 전달하며 효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나눔봉사단은 기장 지역과 부산시청에서 나눔 장터를 개설해 헌 옷, 잡화 등을 판매했으며, 재해를 입은 아파트를 찾아가 사고로 단전돼 엘리베이트가 중단된 14층을 하루에도 몇 회씩 걸어서 오르내리며 청소와 빨래를 해 주는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장향교에서도 일반 유림들을 대상으로 십시일반 이들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하기로 하고 접수를 받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