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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공기 2572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정희섭 기자
2021.03.20·3분 읽기·조회 12

 

춘기석전 봉행을 위해 헌관이 서립해 있다.

 


 

 

박종구 교육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박종구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아헌관 박주선 원장이 헌작하고 있다.

 


 

 

서분헌관 박향진 여성유도회 총무가 헌작하고 있다.

 


 

 

봉행을 마치고 헌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3월20일(음 2월8일) 오전 10시 공부자 탄강 2572주년 춘기석전대제를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춘기석전대제는 코로나19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박종구 홍천교육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박상록 홍천체육회장, 최수옥 전교, 안상호 유도회홍천군지부장, 김춘근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홍천향교 유림만 참석해 봉행됐다.

 

초헌관은 박종구 홍천군교육장, 아헌관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종헌관 박상록 홍천체육회장, 동분헌관 김춘근 청년유도회장, 서분헌관 박향진 여성유도회 총무, 전사관 허남선 장의, 당상집례 최정기 장의, 당하집례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알자 강신재 장의, 찬인 이영윤 장의, 대축 최칠현 장의, 묘사 이돌이 장의가 맡았다.

 

또한 5성위 전에 봉향 엄봉선 장의, 봉로 황병대 장의, 봉작 안태수 장의, 전작 조인구 장의, 사준 장택순 장의, 동분헌 봉향 장동수 장의, 봉로 이동표 장의, 봉작 민칠현 장의, 전작 박기출 장의, 사준 박현재 장의, 서분헌 봉향 허남진 장의, 봉로 안용찬 장의, 봉작 허남일 장의, 전작 권영대 장의, 사준 박춘근 장의, 사세 정영자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에 이어 5성위 앞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례와 종헌례, 분헌례 등을 거쳐 폐백과 축문을 불살라 재를 땅에 묻는 망요례까지 옛 모습 그대로 재현됐다.

 

 

최수옥 전교는 “코로나19 전파로 어려운 가운데 추기석전대제에 유림 모두의 총역량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리고 향교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한다”며, “석전대제는 공자님의 인, 의, 예, 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제례로서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