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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공기 2572년 춘기석전제 봉행

마장현 기자
2021.03.20·1분 읽기·조회 8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3월20일 오전 10시 서춘수 함양군수,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장의,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72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춘기석전 제관은 초헌관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에 강선양, 종헌관에 문철수, 동종분헌관에 박상대, 서종분헌관에 노정식, 대축에 전성기 장의, 집례에 김광곤 장의, 학생에 임상택 장의가 맡았다.

 

문영일 초헌관은 "오늘 서로 잘 협조해서 무사히 행사을 마쳤다. 장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코로나19 사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교는 "우중에도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한다.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영일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전성기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