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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2021년도 유림총회 개최

최성규 기자
2021.03.26·2분 읽기·조회 14

 

명륜당에서 최성규 전교 주재로 총회를 하고 있다.

 


 

 

총회를 마치고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최성규)는 3월26일 오전 11시 명륜당에서 2021년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성규 전교, 박재두 성균관 부관장, 홍경표 성균관 고문, 김흥기 성균관 자문위원, 전병기, 김종문 원임 전교와 홍희표, 이용기 유도회 동해지부 직전 회장과 유림지도자, 경자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호 의전장의의 사회로 거행된 2021년도 유림총회는 동해향교旗 입장을 시작으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유도회장 축사, 경과보고, 감사보고, 부의안건(6건) 2020년도 결산보고, 2021년도 예산안 보고, 신축년 장의 선출, 제14대 전교 선출, 감사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신임 동해향교 14대 전교로 전주완 부전교를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김동진, 김상호 유림을 감사로 선출한 후 폐회했다.

 

최성규 전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감사하다. 지난 2년간 대과 없이 전교직을 수행하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신임 전교를 필두로 향교와 유림을 위해 모두 애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코로나19 정부방역 수칙에 의거 소독,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에 유념하면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