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향교, 음력 2월 망분향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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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례 봉행을 위해 명륜당에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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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례 봉행을 위해 내삼문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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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이 입취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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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집사가 사배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3월2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분향례에는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 김영근 원임 성균관장, 남상순 창원향교 명륜학당 서예 강사, 김판수 창원향교 원로회의 의장 등 15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남상순 명륜학당 강사, 도집례 이두은 총무수석장의, 집례 송진철 의전수석장의, 알자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봉향 배종명 재정수석장의, 봉로는 주경준 섭외수석장의, 사세 김삼화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이지화 전교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중에 우리 향교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신 김영근 전 성균관장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참례 인원은 단출하지만 예까지 단출해서는 안 된다. 참례 인원의 다소에 관계없이 항시 경건한 자세로 분향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분향 헌관인 남상순 명륜학당 강사는 “분향 헌관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우며 오늘을 계기로 공부자의 사상을 되새겨 보아야 되겠다”며 소회를 전했다,
김영근 원임 성균관장은 “창원향교는 평소 애착이 많아 늘 오고 싶었다.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에 수년간 있었기 때문에 창원향교와 정이 들었다. 코로나19 때문에 망설였는데 오늘 분향례에 참례하게 되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많은 유림이 함께 참여하는 분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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