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신축년 춘기 향사를 위한 당회 열어
서효석 기자
2021.03.28·2분 읽기·조회 18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태균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상좌의 어르신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김택균)은 신축년 춘기 향사를 위한 당회를 3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학당에서 열었다.
회의에 앞서 소수서원이 세계 유산이 되기까지 애를 쓴 소수서원 운영위원장과 서승원 도감, 권기열 도감, 류준희 도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태균 원장은 인사에서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유림들이 활기를 찾기 힘들었고, 유림들이 위축된 상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란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4월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을 통해 여러분들의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결정된 집사분정을 보면 초헌관 김태균 원장, 아헌관 황기주 영주노인회장, 종헌관 안기정 유림, 축 안병식 유림, 찬자 서정수 유림, 제유사 이중선, 박정환 유림, 별유사 권중수 유림이 맡았다.
이어서 류준희 도감이 경자년 사업수지 결산보고와 신축년 사업보고(안)가 있었고, 원안대로 통과됐다.
행사가 끝난 후 이종건 유림, 김발영 유림, 황인규 유림이 망기를 썼다
당회에 참석하고 있는 유림들의 모습
이종건, 김발영, 황인규 유림이 망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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