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철원 포충사 신축년 춘계제향 봉행
이주섭 기자
2021.03.31·2분 읽기·조회 19

철원 포충사 2021년 춘계제향에서 김규세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조선 광해군 때 명나라의 요청으로 만주에 파병해 후금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충무공 김응하 장군의 사당인 철원 포충사(원장 전현일) 2021년 춘계제향이 30일 오전 엄수됐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진행된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 김규세 고문, 아헌관 안창모 철원향교 유도회장, 유성근 구은사 원장이 맡아 봉행했다.
제집사 직분은 묘사 김창조 유림, 대축 김태용 유림, 알자 이주섭 유림, 찬인 김승립 유림, 집례 임병순 유림, 봉향 김재경 유림, 봉로 오병우 유림, 사준 박은숙 유림이 맡아 수행했다.

헌관들이 사당에 들어서고 있다.
한편, 포충사는 이에 앞서 지난 28일 제21대 원장에 재선출된 전현일 원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고, 김규세, 오창석, 안창모 등 3명의 고문과 김태형, 오병우 등 2명의 감사, 박종민, 최창배 등 13명의 운영위원에게 추대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향을 마친 헌관과 집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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