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강기형)는 3월31일 오전 11시 명륜당 앞마당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정상기 문화원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신왕용 안의향교 전교,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장의, 유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함양향교는 이임하는 김태균 전교에게 성균관장 표창장 전달과 장의들의 감사패를 증정했다. 강기형 신임 전교는 3남1녀의 자녀를 소개하고, 김태호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향교 발전에 노고가 많은신 장의들과 유림에게 감사들니다. 더 나아가 함양군정에도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 오늘 아침 진주에서 함양으로 출근하는 이가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도 스스로 건강에 유의바란다, 가을에 항노화 삼산축제에도 유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교는 이임사에서 “공사간 바쁜데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 동안 유림 교육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강의실을 개방했다. 앞으로도 유의했으면 한다. 향교가 있는 원교마을에 향교 재산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토지를 매도했다, 대체지를 속히 마련하기 바란다,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기형 전교는 취임사에서 “전교로 취임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구성원 모두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유림이 지향할 바를 잘 추진하겠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기형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명륜당 앞 마당에서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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