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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남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열려

이의호 기자
2016.06.30·2분 읽기·조회 18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 6월29일 한국폴리텍7대학 창원캠퍼스 폴리텍홀에서 참가 선수, 임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기능향상 장려와 사회일반 인식개선 도모를 위한 '2016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7대학 창원캠퍼스 등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자기기 등 27개 직종에 167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의 우수 장애기능인들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1위·2위·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메달,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금상 입상자는 올해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남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이날 개회식에서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직업인, 기능인으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당당히 보여 주시기 바라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오는 9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