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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여성유도회 정기총회 개최

김영혜 기자
2021.04.04·3분 읽기·조회 10

 

강석구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란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임봉남 신임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 신임 부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여성유도회 전임 회장단인 고문들이 인사하고 있다.

 


 

사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최종란)는 지난 3월30일 오전 10시 인성교육원에서 여성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향교 여성유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지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안전수칙 준수로 거리두기 및 마스크를 착용했다.

 

강석구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든 시기다. 빨리 코로나19가 완화되어서 국민들이 서로 대화하고 웃으며 만날 그 날을 위하여 안전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게 보내자. 사천향교는 올해 6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으로 ‘사천향교 창건 600주년 기념비’를 계획하고 추진 중이다. 유림들이 힘을 모은 성금으로 기념비를 세우려고 한다. 여성유도회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라며 여성유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최종란 회장은 “여러 회원들의 협조로 무탈하게 임기를 잘 마쳤다. 부족하지만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어 큰 힘이 되었다. 신임 회장단이 선출되면 더 열심히 하여 여성유도회의 위상이 돋보이도록 하자”고 인사를 하였다.

 

신강해 사무국장의 회무 보고에 이어 결산보고도 통과됐으며, 회칙도 별다른 개정 사항 없이 통과됐다.

 

임원 선출에서는 부회장인 임봉남 회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세 후보가 경합해 윤인성 회원이 선출됐다. 교양부장 김정희 회원, 김찰부장 이현례 회원, 조직부장 최필연 회원, 선전부장 서필문 회원이 뽑혔으며 사무국장은 신강해 회원이 연임하게 됐다.

 

임봉님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벌써 1년이 지났다. 회원님들의 얼굴을 뵈니 힘이 난다. 회장의 책임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염려되고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고문님들의 격려와 사무국장의 추진력을 믿고 열심히 하겠다. 여러 회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으며, 부회장과 각 부장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어 연회비를 납부하고 연락이 없이 불참한 회원이 있어 밴드와 카톡방을 확인하라는 공지가 있었다.

 

올해는 사천향교 600주년 사업에 맞춰 여성유도회도 함께해 원활한 행사가 이뤄지도록 협조하자는 고문들의 덕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회를 마쳤다. 점심은 최종란 회장이 마련한 쑥떡과 회에서 마련한 김밥으로 개인별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