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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문화재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방역활동 실시

김두호 기자
2021.04.05·2분 읽기·조회 10

 

명륜당과 강학마당을 방역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방역장비를 확인하고 있다.

 


 

 

경외 지역 방역을 하고 있다.

 


 

 

외삼문(세심문)을 방역하고 있다.

 


 

 

취약 지역에 바퀴벌레약을 투약하고 있다.

 


 

 

풍화루를 방역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4월5일(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조짐에 부산 지역은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해 실시하고 있는 만큼 기장향교도 이에 준하여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기장향교는 어르신들의 안위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무부서팀장과 주무관이 수시로 방문하여 관리하고 있다. 기장군(군수 오규석) 문화관광과의 협조와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안심콜 출입관리 전화번호(080-209-0570)를 부여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현수막 부착 등으로 코로나19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향교 출입자에 대해서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게시 안내, 출입자 명부관리(안전콜), 주기적 소독과 환기, 음식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제한 등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일 방역은 연막소독,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구제, 개미, 지네 등을 구제하는 세 가지 방역으로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경제연합(대표회장 김대형)에서 했으며 지원인력과 방역일체의 경비는 김대형 회장이 봉사했다. 전통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효의 실천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충효교실과 현장체험학습을 앞두고 경내외 정비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성전의 청소활동에도 각별한 관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성인수 총무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비롯해 김병근 장의가 참석하여 김두호 국장과 함께 전내 청소를 실시하며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