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2021년도 제2차 역대 회장 간담회 개최

송진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회장 송진모)는 4월5일 오전 11시 본부 사무실에서 양규명·이도희·김재두·양연모·김영만 역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차 역대 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동일 수석부회장의 진행으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회장인사 ▷양규명 원로 격려사 ▷경과보고 ▷현안문제 토의 ▷폐회 순서로 진행했다.
송진모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간담회이지만 21대 회장으로서는 첫 간담회이다. 앞으로 부산유림 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하겠다. 역대 회장님들의 협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양규명 원로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현안사항 토의로서 ▶고령 회원 회비 문제(지금까지 아무런 규정이 없어 선거 때나 선현지 답사 시에 회비 거출 문제에 애로사항이 발생하여 왔다. 그래서 지금부터 신입회원 가입 시에는 75세 이상은 유도회 회원 가입이 불가하고, 회비납부는 85세까지로 했으며, 재정관리규정에 이 내용을 삽입하기로 한다.) ▶역대회장 간담회 명칭 문제(명칭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다음부터는 ‘유도회 자문위원회’로 하기로 한다.) ▶구독료 문제(올해부터 본부에서 부산유림소식지 편집위원회에 구독료조로 연회비에서 1인당 5,000원을 지원(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포함)하기로 한다.) ▶부산유도회 50년사 문제(2022년이 유도회 창립 50년이 되는 해로서 ‘부산유도회 50년사’ 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 문제는 지정 기탁이나 관청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으로 적극 노력하기로 한다.)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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