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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2021 첫 정례회의 개최

이의호 기자
2021.04.08·2분 읽기·조회 20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이원기)는 지난 4월7일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갖지 못한 경남본부 임원들이 참석하는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2021년도에 처음 열린 임원회의는 최근출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인사 ▶표창장 및 선임장 수여 ▶기타토의 순의로 진행됐다.

 

이원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정기 총회도 갖지 못하고 서면으로 총회를 실시하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모든 임원님들께서 오늘 회의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시고 총회건을 승인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아직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좋아질 것 같지 않으며 경상남도 역시 금년도에도 작년과 같이 해마다 실시하던 선진지 시찰건을 자제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있어 작년과 같이 각 지역별 연수로 대체하고자 연구 중이다. 임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국가에서는 이제 4월부터 80세 이하 어른들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하니 해당 유림들은 모두가 접종하여 건강한 유림으로서 생활하도록 하자”고 했다.

 

이어 그동안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를 위해 헌신한 송증주, 김남순, 차수련 부회장과 박정건 상임위원에게 표창장 전달이 있었고, 밀양 김늠이 여성회장은 도 부회장 선임장, 김옥선 상임위원은 감찰위원 선임장을 받았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의 역할과 위상정립이라는 주제로 참석자 개인 소감과 발표가 있었으며, 임원 각자는 모두가 경남본부의 위상제고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