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 2016년도 하계수련회

정희섭 기자
2016.07.03·2분 읽기·조회 12

반종선 전교가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 하계수련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지부장 최수옥)는 7월3일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마을종합교류센터에서 청년유도회(회장 석지한) 주관으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련회에는 반종선 전교,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홍상기 전 강원도유도회본부장, 최수옥 유도회홍천군지부장, 석지한 쳥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지역단체장과 유림, 청년유도회원과 가족, 여성유도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천향교 청년유도회는 2016년 새해맞이 행사, 기해년 도배례, 44회 성년의 날 행사를 주관했으며, 희망의 보금자리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 가정 돌보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수련회에서는 김경희 여성유도회장과 박향진 홍천향교 예절강사가 관복 입는 방법과 사대 매는 방법, 배례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년유도회는 최정기 총무장의, 안영현 장의 회갑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반종선 전교는 인사말에서 “청년유도회원 모두의 총역량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리고 향교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향교 행사가 더욱 알차게 돨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수옥 지부장은 “원로님들과 유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수련회를 열고 화합과 인의예지신을 익혀가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며 “원로님들께서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석지한 청년유도회장은 “전통예의범절을 계승 발전시키고, 유림들의 화합과 봉사에 청년유도회 전 회원이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여성유도회장과 박향진 예절지도강사가 관복 입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배례법을 익히는 청년유도회원들

 

원로 유림들이 수련회를 마치고 오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