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박종섭 전교 취임 고유례 봉행
서효석 기자
2021.04.12·2분 읽기·조회 17

제관들이 대성전에 입장하고 있다.

신임 박종섭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신임 박종섭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류준희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박종섭)는 4월12일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섭 전교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갑선·안경우·서중일 원임 전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 고유례는 명륜당에서 상읍례를 한 후 대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삼상향, 신임 전교 헌작례, 독축, 망예례, 사배 순으로 진행됐다.
고유례가 끝난 후 명륜당에 모인 유림들에게 박종섭 신임 전교는 인사말에서 "그냥 사무국장을 할 때는 보고만 있었는데 이제 그 자리에 서고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순흥향교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 여러분의 염려와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중일 원임 전교는 인사에서 "계획한 일을 하지도 못했는데 임기가 만료되어 아쉽기 그지없다. 순흥향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유림들의 협조가 정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임 박종섭 전교가 사배를 하고 있다.

고유례가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임 전교와 신임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임 박종섭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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