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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가호서원, '온고지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첫 행사 개최

정기민 기자
2021.04.18·2분 읽기·조회 10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기민 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윤광운 부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의사 김기현 교수가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무용가 정종순 회장이 부채산조를 추고 있다.

 


 

 

 

김익재 박사가 무용 해설을 하고 있다.

 


 

 

 

무용가 정 회장이 한량무를 추고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가호서원(임진왜란 의병장,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에서는 지난 4월17일 진주시민 15명이 참석해 '온고지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2021년 첫 행사가 개최됐다.

 

코로나19 감염방지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개회 인사 ▷한의사 김기현 교수의 '노년의 건강한 삶'에 대한 특강 ▷무용가 정종순의 부채 산조 · 한량무 공연과 김익재 박사의 해설 ▷기념촬영의 순서로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문정곤 씨는 "이곳 가호서원의 풍경과 행사가 좋았다. 진주에 이렇게 좋은 서원이 있는 것을 몰랐고, 특히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과 북관대첩비에 대해서도 알게 돼 기쁘다"라고 참석 소감을 피력했다.

 

가호서원 논어학교(교장 정기민)는 올해의 공모 사업명을 「법고창신 가호서원!」으로 정했으며, 세부 프로그램명은 '선비, 통일세상을 꿈꾸다'를 비롯해 '온고지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등 총 여섯 프로그램에 25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