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노성 궐리사 2021년도 춘향 봉행

이기채 기자
2021.04.19·2분 읽기·조회 14

 

양철야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이관준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노성 궐리사 (모성계장 양철야)는 4월19일 춘향을 봉행했다. 이날 춘향에는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 이기채 성균관 고문 겸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박문규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등 15명이 참석 했다.

 

양철야 모성계장은 인사말에서 “논산시에 건의해 제집사 제관 등 인원을 15인 이내로 긴축 결행할 것을 협의하였고 모성계 원로님들과 의견을 규합하여 춘향 석전대제를 봉행키로 하였다. 바쁘신 일정 뒤로 하고 춘향을 봉행키 위해 참사한 유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봉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초헌관은 양철야 노성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규황 연산향교 전교, 종헌관은 공승석 공씨문중 임원, 분헌관은 정덕희 노성향교 장의, 집례는 남상일 원임 전교, 알자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은 이광준 노성향교 장의, 분축에 이대형 노성향교 장의, 사준에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박문규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이 맡았다.

 


 

 

이규황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공승석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궐리사는 1716년에 노성산 아래 궐리촌에 궐리사를 건립하고 이듬해에 공자 영정을 봉안했다. 그후 1805년에 관찰사 박윤수 등이 현 위치로 이건했으며 궐리사는 강능, 제천, 화성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이곳과 화성에만 남아 있다. 그후 궐리사는 조정으로부터 사액을 받았으며 중수를 거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노성 궐리사는 1978년12월30일 도지정문화재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