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2021년도 문화재활용사업 개강
윤상병 기자
2021.04.20·2분 읽기·조회 16

김성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태수 강사가 삼척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강원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 지난 4월13일 오전 10시 충효관에서 문화재 활용사업 개강식을 했다.
이날 문화재 활용사업 프로그램 개강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엄격한 위생관리로 외부인사 초청 없이 이승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김성수 전교는 개강식 축하 인사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거리두기 실천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첫 번째 개강되는 인문학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이 삼척의 문화와 역사 재발견 및 인문학 가치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문학 강좌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공자와 동양정치, 삼척의 문화유산, 우리 지역 역사와 인물, 한국의 건축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4회 진행되며 강사진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대학 교수 및 박사학위 강사로 구성했다.
삼척향교는 '함께해요 문화가 향기로운 삼척향교'라는 사업명으로 인문학 강좌에 이어 7월에는 수강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민화체험 강좌를 비롯한 충효 교실, 인성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향교는 이번 개강식에 앞서 원활한 코로나19 예방 발열 체크를 위해 지능형 얼굴인식 발열체크 카메라를 자체 구입해 교육장에 비치하고, 삼척보건소에서 소형 방역기를 임대해 교육 시작 전 방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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