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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2021 홍천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꼬마 선비와 놀자’ 시작

정희섭 기자
2021.04.22·2분 읽기·조회 8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유아들이 유복 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복 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 체험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명륜당에서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구)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야 놀자’ 교육을 시작했다.

 

2019년 9월21일 선정된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홍천군, 교육청, 도교육청, 홍천향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 4년간 학교와 지자체,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인 소통·협력체제를 통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4개원(두례 12권역)이 매월 1회 총 104회에 걸쳐 ‘우리는 예절바른 어린이’, ‘어른이 되었어요’, ‘화전과 꽃차 이야기’, ‘선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향교야 놀자(전통놀이-팽이)’, ‘춘향이와 이도령이 만나는 날’, ‘마음속에 새기는 좌우명’, ‘향교에서 듣는 재미있는 전래동화’ 등을 체험하게 된다.

 

홍천읍내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들은 향교를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원거리 소재한 유치원은 예절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지도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홍천읍내 소재한 마야유치원 22명의 유아들이 신정숙 , 김정숙 예절강사와 함께 ‘우리는 예절바른 어린이’라는 주제로 유복과 한복 입어보기 체험, 인사예절(절하기)에 대해 진행됐다.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는 "예절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