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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3월 망분향례 봉행 및 춘기석전준비위원회 회의 개최

정경원 기자
2021.04.26·2분 읽기·조회 8

 

헌관 및 제집사가 내삼문 앞에 집결해 있다.

 


 

 

제집사가 사배하고 있다.

 


 

 

집사가 개독 점촉하고 있다.

 


 

 

헌관이 관수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석전준비위원회에서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4월2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3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제집사와 소수 유림만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송중섭 전교가 맡았고, 집례는 강신수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류남용 조직수석장의, 봉향은 오완수 교화수석장의, 봉로는 김석우 재무수석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후 소회의실에서 춘기석전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 강신수 의전수석장의의 춘기석적계획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송중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기 2572년 춘기석전 행례는 코로나19로 인해 최대한 축소 할 수밖에 없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 춘기석전은 오는 5월11일(공부자 기신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내부인원 극소수만 참여해 봉행하기로 하고,  대성전 주벽에만 약간의 제물을 올리고 단잔(單盞)을 올리는 약식 석전례로 제례를 봉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