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해 가락국 숭선전 춘향대제 봉행
조희욱
2021.04.28·1분 읽기·조회 13

춘향제가 봉행되고 있다.
김해 가락국 숭선전(참봉 김학길)에서 지난 4월26일 가락국 시조대왕과 보주태후에 대한 춘향대제를 봉행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참례자를 200명으로 엄격히 제한한 가운데 김성곤 김해시장과 민홍철 김해갑구 국회의원, 김정호 김해을구 국회의원, 김기재 가락 중앙종친회장 등의 후손들과 김해 유림들이 참례해 경건하게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종민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아헌관은 김충용 가락부산종친회 부회장, 종헌관은 조종영 김해향교 수석장의, 대축은 김종기 판서공파 회장, 집례는 김문환 숭선전 제례 기능조교가 각각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례를 마친 후 허성곤 김해시장과 참례한 국회의원들은 다같이 숭선전 제례의 국가 문화재 승격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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