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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간성향교, 제24대 고성군교육지원청 방대식 교육장 부임 고유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21.04.29·2분 읽기·조회 16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축 황재철 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4월28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제24대 고성군교육지원청 방대식 교육장 부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성균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 고성군교육지원청 방대식 교육장, 간성향교 원로회 윤두환 회장과 윤근호, 김낙곤 회원, 황광률 사무국장(강원도향교재단 간성향교 이사), 간성향교 원로 및 남녀 유도회원, 장의, 고성군교육지원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성향교 김진호 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 헌관은 고성군교육지원청 방대식 교육장이 맡았고, 대축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알자 전영백 장의, 봉향·봉로 전상규, 전영표 장의, 시보격고 조인호 장의, 사세 김경희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박유조 전교는 “오늘 성현께 고성군교육지원청 방대식 교육장의 부임을 알렸다. 앞으로 간성향교의 발전과 고성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방대식 교육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교는 옛 학교로서 교육을 담당했던 기관으로 알고 있다. 전통을 살려 간성향교에서 추진하는 많은 교육 활동에 제가 재직하고 있는 동안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유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발열 체크, 개인정보 작성, 소독 및 환기 등을 철저히 하고 봉행했다.(자료 황광률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