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황산사 제향 봉행

조영빈 기자
2021.04.30·2분 읽기·조회 7

 

제향례를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한 가운데 제향이 봉행되고 있다.

 


 

 

알자가 초헌관에게 근구청행사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관세위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4월29일 강릉시 운정동 소재 황산사(篁山祠)에서 유림 및 후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최종희 강원도의회 의원,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원,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이오학 부회장, 동석범 구 정지회장,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 최두헌 전 회장 및 각 지파 회장이 참석했다.

 

제향은 제수의 점시와 서례에 의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의 ▶초헌관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아헌관은 이오학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종헌관은 동석범 성균관 전학(구정지회장)이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심동섭 ▶묘사 이종민 ▶대축 권승주 ▶찬인 권승전 ▶알자 박철수 ▶사준 권오달 ▶봉향 서찬원 ▶봉로 이문석 ▶헌폐 심순덕 ▶전폐 김인숙 ▶헌작 이철중 ▶전작 박종후 ▶판진설 김남황·김태영 장의가 맡았다.

 

황산사는 고려의 개국공신 경흥부원군(慶興府院君) 충무공(忠武公) 최필달(崔必達)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돼 있다. 제향은 매년 3월 중정(中丁)에 봉행한다.

 

한편, 강릉최씨 대종회(회장 최종현)에서는 제향에 앞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경내 서재(西齋) 전정(前庭)에서 개최했다. 주요안건으로는 2020년도 결산 보고, 2021년도 예산(안), 문정공 원정 최선생 500주기 추모제 추진에 대한 보고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