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친구들아 향교에서 소리랑 놀이랑
광주향교에 오신 어린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린이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어린 선비·규수, 귀한 도령·낭자들을 맞아 분주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4월30일(금)부터 5월1일(토)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국악 기반 문화예술교육 ‘향교에서 소리랑 놀이랑’ 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광주향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향교에서 소리랑 놀이랑은 어린이들이 향교에서 주변 정취를 느끼며 인사하고 참여형 극놀이와 길쌈놀이를 통해 예술표현과 집단 협력을 경험함과 동시에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 교육내용으로는 향교에 오신 여러분 반가워요, 소원을 말해봐, 협동의 전통놀이 길쌈, 아슬아슬 버나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놀이활동이 가정에서도 연계 가능하도록 장명루((長길 장,어른 장 命목숨 명 縷실 루,실 누)는 빨노파흑백의 오색실로 짜는 팔찌이며 오래 살고 건강하라는 뜻이다), 버나키트 등 놀이기구 2종을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제공된다.
최군식 하남유도회장은 "광주향교에 오신 어린이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향교 앞 드넓은 잔디에서, 행단(은행나무) 밑에서 어린이 여러분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광주향교는 언제나 개방되어 있다.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향교에서 소리랑 놀이랑’ 프로그램은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이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경기도내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 및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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