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문화스테이 열어
이영하 기자
2021.05.09·1분 읽기·조회 13

강사가 유복입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강사가 절하는 방법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제기의 용례 및 진설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지난 5월8일 오전 9시 30분 교궁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문화스테이를 가졌다.
강사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유복입기, 배례법, 석전대제 봉행순서, 홀기 성독, 대성전 봉안위차(奉安位次) 설명, 내집사 체험 등을 실시했으며 박경자, 서정대, 황경희, 박진한, 송용수, 전옥숙 장의 등이 강사로서 수고했다.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욱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방역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시된 문화스테이는 습의장의와 신임장의 중심으로 17명의 장의가 참여해 알차게 진행됐다.
고종용 전교는 인사말에서 “어버이날이면서 주말인데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다. 석전대제 봉행순서, 내집사의 역할 등을 잘 숙지하여 오는 5월 11일 춘기 석전대제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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