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이지화 전교 KBS1 “황금연못” 출연
오현주 기자
2021.05.09·2분 읽기·조회 15

이지화 전교와 부인 이영희 여사가 방송에 출연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지화 전교 부부와 시부모 생전 모습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방송된 KBS1 “황금연못”에 창원향교 이지화 전교와 부인 이영희 여사가 동반 출연했다.
이지화 전교 부부가 부모(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했던 사실이 알려져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이지화 전교는 결혼하자마자 부인 이영희 여사에게 3년 간 별거를 제의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전교의 고향이 경남 함양으로 팔남매 중 장남이었고 부모님이 생존해 계셨으며 직장은 울산이었는데, 큰 며느리로서 집안 가풍도 익히고 3년 정도는 시부모님을 모셔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2년 정도 따로 생활을 하던 중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데리고 울산으로와 그 때부터 부부가 함께 살았다고 한다.
이후 몇 년 정도 부모님과 떨어져 살다 다시 합가하여 살던 중 시부가 뇌졸중으로 몸이 불편한데 이어 시모마저 뇌졸중으로 몸져누워 두 분 간호가 힘들었지만 부인 이영희 여사는 한마디 불평 없이 오랜 동안 극진히 모셨다고 한다.(이두은 창원향교 총무수석장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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