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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5월 정례회의

강막례 기자
2021.05.10·3분 읽기·조회 9

 

동구지부 홍준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박종두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동완 조선대 16대 총장이 강의하고 있다.

 


 

 

동구지부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홍준표)는 5월10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단체장 외 동구지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제윤호 부회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부회장 안남열), 회원 상견례, 내빈소개 및 회장 인사, 신입회원 배지 달기(김상덕 부회장), 축사(박종두 시본부 회장), 교양강좌(강동완 조선대 16대 총장) 순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라는 역병으로 인하여 조심스럽게 오늘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방역은 철두철미하게 했지만 그래도 각자 조심해야 한다. 오늘은 성균관대 초대 총장 및 성균관장으로 취임하신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59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 유림들은 선생의 뜻을 이어 받아 유림정신의 맥을 이어 갔으면 한다. 인의예지라는 전통과 학문의 맥을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서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박종두 회장은 "우리 유림은 성현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실천하여 세상의 모든사람에게 본이 되게 하며 살맛나는 세상으로 인도하는 단체이다. 그러나 근자에 일부 유림단체에서는 그 단체의 정체성과는 무관하게 선비 유(儒)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회원으로 받아들이는가 하면 조직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그 조직의 정관이나 관례를 무시하는 기현상(奇現象)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유림으로서 부끄럽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책임자는 사심을 버리고 그 조직의 규정과 관례에 어긋남이 없도록 조직을 운영하여야 한다. 동구지부는 지덕을 두루 갖춘 ‘홍준표 회장’께서 건실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있어 참으로 믿음이 가는 지부이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양강좌로 강동완 조선대학교16대 총장이 '유림으로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