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2572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성기민 전교가 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모범 장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짝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종헌관 고상훈 총무수석이 헌작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음복하고 있다.

석전대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5월11일 오전 10시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주변 소독과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외부인 참례는 자제하고 향교 장의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 종향 분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순서로 봉행했다.
초헌관은 성기민 인천향교 전교, 아헌관은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 종헌관은 고상훈 총무수석장의, 동종향 분헌관은 황선구 교화수석장의, 서종향 분헌관은 김석중 연락수석장의, 전사관은 김성현 의전수석장의, 묘사는 오윤석 장의, 진설관은 육종률 재정수석장의, 축관은 최승원 장의, 당상집례는 이제만 사무국장, 당하집례는 김영실 장의가 맡았으며, 인천향교 장의 30여 명이 봉향, 봉노, 봉작, 전작, 사준, 사세로 봉무 했다.
경전 읽기를 통한 유교 문화와 이념의 생활화를 위해 성균관에서 발행한 사서를 향교 예산으로 구입해 전 장의에게 배포하고, 우수 모범 장의 3인(정현중, 장기빈, 윤영원)을 선정해 전교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성기민 장의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3월 전교 취임 후 코로나19로 석전, 성년례, 명륜학당 운영 등 각종 향교 행사가 취소됐다. 오늘 춘기석전대제 봉행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오늘 석전을 계기로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함께 식사도 하는 등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오늘 표창을 받으신 3분께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우리 향교와 지역의 유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헌신을 당부드린다. 사서 배포를 계기로 전 장의가 열심히 공부하여 유림 저변 확대 운동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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