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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음력 4월 삭(朔)분향례 및 교육기자재·앰프시설 완료 고유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21.05.12·2분 읽기·조회 12

 

김경일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김경일),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김형자)는 5월11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양양향교 임원만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의 기신일과 음력 4월 삭(朔)분향례 및 명륜당 내 교육 기자재 설치사업과 앰프시설 설치사업 완료에 따른 고유례를 봉행했다.

 

삭분향례 및 고유례의 헌관에는 양양향교 김경일 전교, 제집사는 집례 김기송 양양향교 의전장의(성균관 전학), 알자 김덕주 양양향교 장의, 대축 김종구 양양향교 재무장의(성균관 전학)가 맡아 복무했다.

 

양양향교는 강의실이 불비해 양양향교 주관으로 개설되는 강좌를 타 기관인 양양문화원에 의뢰해 운영했으나 금년에 양양군으로부터 명륜당 내 교육 기자재·앰프 시설 설치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4월 중에 완료해 금년부터 양양향교 주관으로 개설하는 모든 강좌를 명륜당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공부자의 기신일 및 4월 삭분향례와 시설 설치 완공 고유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집회금지 권고에 따라 양양향교 임원들만 참석해 명단 작성, 발열체크, 손소독, 참가자 개인 마스크 착용과 참가자의 간격을 유지하고 봉행했다.(사진 및 자료 양양향교 홍봉기 수석장의 제공)

 


 

헌관, 제집사, 참사자가 서립해 있다.

 


 

양양향교 김경일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성균관 전학 김종구 재무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참사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망료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