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21.05.12·1분 읽기·조회 14

박영록 분향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사한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박영록)는 5월12일 오전 11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 원임 전교, 서원장 등이 참례했다.
헌관은 박영록 전교, 집례는 이기채 고문, 봉향은 석정남 원임 전교, 봉로는 이치현 금곡서원장이 맡아 봉행했다.
박영록 전교는 인사말에서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려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임원만 참여해 분향례를 봉행하게 됐다. 오늘 참석한 임원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우리 향교에서는 월말 쯤 원로들께 당면사항을 보고드리고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출입도 못하고 답답하시더라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가 완전히 잡힐 때까지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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