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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1.05.12·1분 읽기·조회 10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5월12일 오전 11시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는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봉향은 황대헌 섭외책임장의, 봉로는 백형복 연락책임장의, 관세는 김선자 여성장의가 맡았다.

 

특히 삭분향례 집사에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강성철, 전영우, 박명갑, 장기주, 남욱원, 남광수,전병각, 전도중, 박영철 장의 등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장국중 전교는 “효는 우리 정신문화의 뿌리이며, 인륜의 덕성이며, 전통문화의 근본적인 가치이다”라며 “인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정을 건강하게 조화시키는 효는 가장 큰 덕목이다. 이러한 효의 가치를 고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은 발열 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강화된 방역수칙 등을 준수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